먼 훗날 이글을 보면 웃겠지만 그래도 기록을 해야 나중이라도 기억나지 않을까 싶어서 이렇게 글 적어 봅니다.


이 밥솥은 어머니와 같이 병원에 갔다가 보고 구매신청을 했는 것으로 이때 당시는 마음에 드는 색상이 없어서 다시 취소했답니다. 그 후로 며칠인지 모르지만, 다시 전화가 와서 구매하려는 색상이 있다고 해서 구매하였습니다. 우리 둘이 사는데 10인분은 큰 것 같지만, 나중을 위해 큰 밥솥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사실 이 색상은 이것밖에 없어서...


쿠쿠고화력전기압력밥솥 CRP-P067FD


둘이서 살면서 구매한 것으로 기념적인 가전입니다. 먼 훗날 이글을 보면 웃겠지요. 그래도 기록을 해야 나중이라도 기억나지 않을까 싶어서 ...



위 사진에 예전의 밥솥도 보이는군요. 

사실 카드 구매라서 이것 값으로면 한참을 남았구나 싶네요. ^^



'Record(기록) > Marriage life(결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림 장만 5호  (0) 2018.12.12
겨울 준비  (0) 2018.11.26
베트남식 집에서 먹는 조개(가리비) 구이  (0) 2018.11.14
살림 장만 4호  (0) 2018.07.30
살림장만 3호  (0) 2018.07.27
살림장만 2호  (0) 2018.06.05
조개 구이 먹는 날  (0) 2017.11.30
아내의 첫번째 홍합짬뽕  (0) 2017.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