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 오고나서 한동안 TV가 없어서 모니터로 계속 시청을 했습니다. 이번에 세탁기랑, 냉장고등을 모두 끝나서 이번에는 TV를 구매하였습니다. 42인치를 권하였지만 그래도 오래 사용하고 넓은 집으로 갈수도 있으니 55인치로 구매 하였습니다. 마침 12월에는 홈+에 삼성 1주년 기념 세일을 하여 (누님이 알여 주었습니다.) 집사람과 같이 가서 구매를 했습니다. QLED도 있었는데 비싸고 (물론 화질은 좋았습니다.) UHD로 구매 했습니다.


SAMSUNG UN55NU7100FXKR


사실 작은 누님의 집들이 선물이지만 여차여차 사정이 생겨 우선 제가 입금하고 나중에 일부를 받기로 했습니다. 어짜피 사는것 크기도 크지만 잘받고 잘보면 좋은것 아니겠나 싶네요. 앞으로 구매할 것들도 많지만 하나하나 장만하는 느낌도 괜찮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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