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요리라고 해서 먹었는데 글을 적으려니 생각이 나질 않는군요. 아무튼 항상 느끼는 것인데 베트남 요리는 시간과 정성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습니다. 이 요리도 보기보다는 정성이 많이 들어간 요리로 심심할 때나 요긴할 때 먹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우선 완성된 요리 사진을 먼저 올립니다. 과정이야 어떻든 완성된 요리는 바싹한것이 맛있더군요.



각각의 양념과 주재료들을 얹어서 먹으면 되는데 돼지고기를 째서 얹어서 먹으니 씹는 맛이 좋더군요.



이 날 저녁은 이것으로 잘먹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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