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마지막으로 도착한 사원입니다. 자기가 아름다운 사원이기도 합니다. 처음 도착하고 옆에 목공예가 멋있게 있고 많은 사람이 공부하시는 모습과 7층 석탑이 인상 적이었습니다.



린푸옥 사원 Linh Phuoc Pagoda ? (영복사 靈福寺)

1952년에 건설했으며, 1990년도에 증축하며 규모와 화려함이 더 커졌다. 80m의 석탑이 멀리서도 보이며 도자기와 유리공예를 이용하여 화려하다.

운영 : 매일 08:00 ~ 17:00



사원 옆 입구 쪽에 나무로 된 푸짐한 아저씨가 웃으면서 반깁니다.


제가 본 절중에 가장 화려 했는 것 같습니다.


압도 적으로 큰 불산인데 제료가 특이하군요.


안에서는 사진이 금지라 입구에서 줌으로 찍었습니다.


멀리서도 보이는 7층 석탑이 인상 적입니다.


깨진 자기의 화려함을 찍을려고 했는데 제가 찍혔네요.


어디든 제 사진은 이러니 참 올리기가 민망합니다.


지하에는 공예품과 관광갣을 위한 볼꺼리도 있었습니다.


이날을 많은 여행인 관계로 어디가 어디인지 모르고 택시 아저씨가 가자는 데로 다녀본 것 인데 현지인의 가이드로 3곳이나 가 보았네요.

이곳은 다녀본 기억으로 프렌폭포 다음으로 인상을 많이 준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