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집에서 또 새로운 요리로 뽁음밥을 만들었습니다. 베트남쌀로 하면 더 맛있다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구하기가 쉽지 않아 이렇게 만들었습니다.

 새우가 들어가 맛이 있고 당근과 양파가 있어 달콤한 맛이 일품입니다.

 오늘 저녁에는 또한번 입이 호강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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