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냉장고를 털어서 밥상에 올려 보았습니다. 먹다 남은 음식도 있고 새롭게 한 음식도 있지만 한상 차려보니 푸짐한것이 이것은 찍고 보자는 심정으로 사진 한장 남겨 봅니다.



저 같은 경우에는 한두번 먹으면 왠지 실증이 나서 못먹게 되는데 이렇게 냉장고에 음식이 많이 남았네요.



저작자표시

'Record(기록) > Marriage life(결혼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유식 준비물  (0) 2020.04.24
해물뽁음밥  (0) 2019.03.13
집에서 먹은 '팟타이'  (0) 2019.03.07
밥 튀김요리  (0) 2019.03.07
살림장만 6호  (0) 2019.01.29
연어 스테이크  (0) 2019.01.29
베트남식 집에서 만드는 "분팃느엉"  (0) 2019.01.07
살림 장만 5호  (0) 2018.12.12